그동안 꽤나 가고싶어했던 위시리스트에 있던 산이었는데 결국 갔다.
익히 들었던 노인봉 등 주요 봉을 더 오르지 못한 일말의 아쉬움은 있지만..
산도 나름 이뻤지만, 이날의 오대산 하늘은 산자락보다 하늘이 참 아름다웠던 것 같다.
산 그리고, 자유 - ⓒ 포토다임(PHOTODIGM) 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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