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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산6

2018.06.13 안양 수리산 그렇게 특색 있는 산은 아니고, 가기전 부터 두근거리는 산은 아니기에 아무생각없이 걸었다. 그런데 걷다보니 왼쪽 허벅지 고관절쪽의 근육이 자꾸 거슬려온다. 지난번 삼악산부터 뻑적지근하다는 느낌이었는데 이번은 조금 더하다. 나름대로 건강에 신경을 쓰려고 등산도 열심히 다니는데 타고난 건강은 어쩔 수 없는건가 하는 안타까움이 든다.;;기침도 끈질기게 간간히 계속되고 말이다... 아직은 한창이라고 믿고 싶은데.. 흠.. 산 그리고, 자유 - ⓒ 포토다임(PHOTODIGM) ж 2018. 6. 14.
2015.05.23 수리산 간만에 또 재경충주고 대선배님들과 함께 수리산을 찾았다. 이제 곧 본격적으로 더워질 일만 남았는데 ...올 여름도 건강챙기며 잘 날 수 있길.. 산 그리고, 자유 - ⓒ 포토다임(PHOTODIGM) ж 2015. 5. 31.
2014.09.10 수리산 수리산역 - 임도오거리 슬기봉 - 태을봉 - 병목안 시민공원 너무 서둘러 가서 내려와서는 맥주한잔 할 곳을 찾지 못해 헤매다 간만에 먹은 뼈다귀탕!안산역앞은 그야말로 푸르딩딩한 젊음의 거리였다.. 산 그리고, 자유 - ⓒ 포토다임(PHOTODIGM) ж 2014. 9. 10.
2013.03.10 수리산 살짝 쌀쌀했기에 산행을 즐기기엔 더 안성맞춤이었던 것 같다. 날씨도 좋고 당분간 한주한주 상쾌한 봄산행을 즐기고 싶다. 10:00 (수리산역) - 슬기봉 - 태을봉(14:20) - 하산 (16:00) 산 그리고, 자유 - ⓒ 포토다임(PHOTODIGM) ж 2013. 3.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