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3 2018.12.15 포천 운악산 오랜 추억이 생각나게 만드는 운악산, 다시 밟다. 추운 날씨 아마도 그 몇번의 산행 중 가장 추운 날씨였지 않나 싶다. 하지만 기상은 나쁘지않았다. 미륵바위, 병풍바위는 언제봐도 거기 그렇게 고운 자태로 나타났다. 산 그리고, 자유 - ⓒ 포토다임(PHOTODIGM) ж 2018. 12. 18. 2014.06.29 포천 주금산 다음 감산에 다시 들른건 오랜만이었다. 대부분 새로운 인물들과의 만남이었고, 그리고 오랜만에 보는 낯익은 사람들.. 산 그리고, 자유 - ⓒ 포토다임(PHOTODIGM) ж 2014. 7. 7. 2012.10.14 포천 명성산 - 수유역 (08:30) - 입산 (10:30) - 점심 (12:30) - 팔각정(15:00) - 하산 (16:10) : 가을의 절정을 만끽하러 명성산을 찾았다. 억새의 실루엣과 어울어지는 가을빛 하늘이 인상적으로 다가왔다.... 2012. 10.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