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66 2016.12.17 북한산 숨은벽 오랜만에 다시 찾은 숨은벽 언제 평타 이상의 만족감 :) 산 그리고, 자유 - ⓒ 포토다임(PHOTODIGM) ж 2016. 12. 24. 2016.12.10 북한산 둘레길 도심을 걷는 부분이 많았고, 유일한 등반코스였던 용마 아차는 익숙한 길이어서 크게 셔터를 누를 일은 없었다. 다소 추운 기온에 하늘과 맞닿은 지평선은 뿌연 스모그가 없진 않았지만 쨍하고 높은 하늘을 보여주었다. 산 그리고, 자유 - ⓒ 포토다임(PHOTODIGM) ж 2016. 12. 11. 2016.12.03 북한산 노적봉 마치 아직도 늦가을인양, 하늘은 높고 맑았으며 볕은 따스했다. 늘 그럴듯 이미 한번 밟은 같은 노적봉 코스였지만, 함께한 산우가 달라진 것뿐인데 마치 또다른 산에서 추억을 만든것같다.벌써 마지막 달력한장을 남기고 있구나. 그저 아쉬울 뿐인다. 산 그리고, 자유 - ⓒ 포토다임(PHOTODIGM) ж 2016. 12. 5. 2016.09.24 북한산 노적봉을 처음으로 오르다.그동안 숱하여 북한산을 다녔지만 노적봉은 처음이었다. 이번 산행은 그런의미에서 기억에 남을만 했다. 줄이 없으면 오르기 버거운 곳이 있었는데 올라가다 중간에서 오르지도 내리지도 못하는 난감함을 겪었다. 무리하게 팔짝 뛰어내려 다행히 다치진 않았지만 부상을 입을 수도 있었다.추후엔 조심해야겠다. 어쨌든 모처럼 좋은 코스를 밟아 유쾌했다. 산 그리고, 자유 - ⓒ 포토다임(PHOTODIGM) ж 2016. 10. 3. 이전 1 ··· 3 4 5 6 7 8 9 ··· 17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