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131 2019.10.12 북한산 우이령, 영봉 다섯달 만에 다시 찾은 우이령길,지난주는 가을 산행치고는 날씨가 궂어서 가을의 정취를 충분히 즐기기엔 아쉬움이 많았는데, 오늘 그 아쉬움을 제대로 달랜듯 싶다. 산 그리고, 자유 - ⓒ 포토다임(PHOTODIGM) ж 2019. 10.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