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모처럼 한 주를 쉬었는데도 불구하고 불과 1시간 정도의 트레킹에 몸은 무척 무겁게만 느껴졌다.
더운 날씨에 긴 산행도 힘겨운데, 단순히 날씨 탓인지 아니면 체력이 최근 급격히 약해졌는지 모를 일이다.
다시 좀 긴 산행에 대한 갈증이 생긴다.
하지만 역대급 폭염에 당분간은 몸을 사리는 편이 낫지않을까 싶으니, 좀 선선해지기 전까지 좀더 참자~
산 그리고, 자유 - ⓒ 포토다임(PHOTODIGM) 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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