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산 능선을 따라 가을 하늘의 정취를 한껏 느꼈다.
더군다나 모처럼 기나긴 추석 연휴의 시작이라 사뭇 넉넉해진 기분에 더해 둥둥 들뜬 기분으로 산을 탄 하루였다. :)
산 그리고, 자유 - ⓒ 포토다임(PHOTODIGM) 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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