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여름의 기분을 느끼며 오른 관악산,, 조금 짧은 거리가 아쉬움이 있었지만 마지막 산행이 꽤 오랜만이라 느껴질만큼 몸에 부하가 걸림이 느껴졌다.
최근 주말에 비오는 날과 겹쳐 거의 한달은 산행을 제대로 하질 못한 기분이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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