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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Seo

2016.12.10 북한산 둘레길

by D/I/O 2016. 12. 11.

도심을 걷는 부분이 많았고, 유일한 등반코스였던 용마 아차는 익숙한 길이어서 크게 셔터를 누를 일은 없었다. 


다소 추운 기온에 하늘과 맞닿은 지평선은 뿌연 스모그가 없진 않았지만  쨍하고 높은 하늘을 보여주었다. 


 산 그리고, 자유 - ⓒ 포토다임(PHOTODIGM) 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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