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또 긴산을 탔다. 정말 그동안 나태했던 몸을 다소 혹사시킨다는 기분으로..
물론 이정도로 혹사라 볼수는 없었지만 다소 뻑적지근한 허벅지는 하루의 뿌듯함으로 간직될 만 했다.
산 그리고, 자유 - ⓒ 포토다임(PHOTODIGM) 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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