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수당 (09:40) - 우정봉 - 점심 (12:30) - 정상 (13:50) - 하산 (원점회귀: 16:30)
원점회귀는 피하고 싶은 산행이지만 렌트로 온 탓에 어쩔 수 없었다. 봄철이라 전형적으로 볼품없는 풍경에 진흙길이 계속되었으나 날씨 만은 근래 최고의 컨디션이었다. 산 자체보다 동행한 유쾌한 산꾼들로 나도 덩달아 즐거웠다.
산 그리고, 자유 - ⓒ 포토다임(PHOTODIGM) 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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