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의 첫산행,
날씨는 다소 살짝 차가웠지만, 어느덧 찾아온 2013년의 봄산행의 시작을 느낄 수 있었다.
길이 너무나 질퍽해서 봄에 올만한 산은 아니었지 않나 싶었다. 차라리 바위산이 좋았을법했다.
오랜만에 리딩산행이었는데, 비교적 경미했지만 사고자도 발생했고
짧지않은 산행동안 강행군동안 애쓴 만큼의 즐거움은 없지 않았나 약간의 아쉬움도 남아있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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