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2 2012.09.30 추석 막상 내려가서는 사진기 꺼내는 것조차 귀찬아 하다가, 그 자리를 떠나오면 좀더 많은 사진을 남기지 못한 것이 못내 아쉽다. 내 인생, 보름달 보며 제대로된 소원을 빌어본 적이 없는 것 같다. 왜이럴까 ;; 2012. 10. 3. 2010.9월 탄금대 가야 우륵이 가야금을 연주하던 그곳, 신립장군이 왜구에 맞서 배수진을 치고 싸웠던 그곳인 탄금대엘 다녀왔습니다. 2010. 10.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