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암주공삼거리1 2018.09.22 수락산 전날까지 흐린 하늘이 계속되다 연휴가 시작되는 오늘 고대하던 티 없이 파란 하늘이 펼쳐졌다. 황금 연휴의 시작을 산으로 하게 되어 기분이 잔뜩 들떠있었나 보다.연휴의 하루하루가 지날수록 기대로 부푼 마음은 조금씩 바람처럼 빠져가겠지만 그날의 기억, 느낌을 추억으로 남겨본다. 산 그리고, 자유 - ⓒ 포토다임(PHOTODIGM) ж 2018. 9.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