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계역_수락산역1 2019.01.05 불암산, 수락산 상계역 - 불암산 - 수락산 - 수락산역이런 한겨울까지 이어지는 미세먼지 탓에 마스크를 썼지만 뿌여지는 안경에 곧 벗을수밖에 없었다. 두 정상을 스킵한 텁텁한 아쉬움은 두부전골의 개운한 국물로 날려버렸다. 산 그리고, 자유 - ⓒ 포토다임(PHOTODIGM) ж 2019. 1.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