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현탐방지원센터_도봉역1 2019.05.04 북한산 우이령길 한적한 산길을 좀 길게 걸은 하루예전에 와본 기억이 어렴풋하게 나는 하산코스. 미세먼지는 경보 수준이었지만, 사람이 많지 않은 한적한 산길이라 힐링이 되는 기분이었다. 산 그리고, 자유 - ⓒ 포토다임(PHOTODIGM) ж 2019. 5.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