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1 2011.06.18 인왕산 3년은 되었을까? 함께 하는 형님과 몇년만에 인왕산을 다시 찾았다. 오전안에 가뿐하게 끝냈다. 짧게 다녀왔지만, 초목이 우거진 산이 아니어서 더운날씨에 그늘의 혜택을 별로 보질 못했다. 2011. 6.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