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먼지와 싸우며 4년만에 찾은 강화 고려산의 정상엔 철쭉은 아직이었다..
한 열흘은 지나야할까..?
하지만 정상에서 대지와 맞닿은 푸르른 하늘의 모습은 절경이었다...
다음에 오게된다면, 그땐 흙먼지 대신 잘 깔린 자갈길을 기대해본다..
함께 갔던 이들은 무슨말인지 이해할 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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