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 쉬고 다시 찾은 산, 관악산
관악산은 부담없이 오를수있는 산이나 심심하게만 이젠 심심하게만 느껴진다.
날씨가 둔탁한 날이었다. 그래서 풍경도 사진발이 제대로 안받는 날이었다.
산 그리고, 자유 - ⓒ 포토다임(PHOTODIGM) ж
'Mt.Seo'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8.12.22 안산 인왕산 백련산 (0) | 2018.12.23 |
---|---|
2018.12.15 포천 운악산 (0) | 2018.12.18 |
2018.11.03 경남 함양 황석산 거망산 (0) | 2018.11.04 |
2018.10.27 북한산 (북악매표소) (0) | 2018.10.28 |
2018.10.13 보은 속리산 (0) | 2018.1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