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기대한 산은 아니지만, 명지산까지 갔으면 어땠을까하는 아쉬움이 든다.
교통편이 워낙 좋지않아, 이번에 아니면 언제또 갈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나마 정상 부근에서 보여준 설경, 상고대가 위안이 되어 주었다..
그리고 어느 정도 운동량이 나오 짧지않은 산행이 된건 다행인 부분이었다. :)
산 그리고, 자유 - ⓒ 포토다임(PHOTODIGM) 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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