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주를 연속으로 산을 못갔더니 어찌나 몸이 근질거리던지..
마치 봄이 온듯한 날씨였다.
올해는 그럴듯한 설산을 밟아보지 못하고 지나가게 된다는 안타까움이 문득...
내려오면서 본 말로만 듣던 광명이케아점, 과연 규모가 으리으리 했다..
산 그리고, 자유 - ⓒ 포토다임(PHOTODIGM) 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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