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는 폭염과 폭우에도 거침없이 서북알프스라 불리우는 북악-인왕-안산-백련산를 7시간에 걸쳐 마쳤다.
북악, 인왕산은 이미 몇번 가본 산이었기에, 안산과 백련산을 가보고 싶던 차에 마침내 완주했다.
덥긴하지만, 기온이 서늘해지면 섭섭해질 것 같다..
산 그리고, 자유 - ⓒ 포토다임(PHOTODIGM) 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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