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인가또래산행에서 갔던 초행과 같았지만, 바위구간이 많은 코스였다..
더운날씨와 더불어 바람한점 없는 날씨에 온몸은 땀으로 젖어들었고..
약속시간을 미리 정확히 파악하질 못해 초반에 조급히 뛴 탓에 땀을더욱 많이 흘린것 같다.
다음부턴 반성해야겠다.
짧은코스였지만, 험한 코스를 골라가서 어려움이 많았던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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