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의곡탐방센터(10:35) - 점심(13:10) - 비로봉(15:00) - 하산(18:10)
소백산의 초록빛깔마다 연방 눌러대느냐, 셔터가 닳는 줄 알았다.. .
새파랗게 펼쳐진 비로봉의 절경은 긴 여정의 땀을 말끔히 씻어주는 듯 했다.
'Mt.Seo'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2.07.01 북악산 [2] (0) | 2012.07.04 |
---|---|
2012.07.01 북악산 [1] (0) | 2012.07.04 |
2012.06.10 소백산 [풍경1] (0) | 2012.06.11 |
2012.06.10 소백산 [인물2] (0) | 2012.06.11 |
2012.06.10 소백산 [인물1] (0) | 2012.06.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