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판악에서 관음사로가는 오르막 9.8+ 내리막 8.7 도합 18Km가 넘는 종주코스는 평탄함에도 불구하고 촉박한 일정때문에 처음 산행자에겐 다소 무리가 될 수 있는 일정이었다.
하지만그럼에도 남한 최고의 명산 중 하나인 한라산이 보여주는 풍광은 다리의 피로를 한순간에 풀어주고 남음이 있었다.
/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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