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삼층 석탑이 용관동에서 가져왔다는데,
우리집 근처이름이 탑산골이라 하는데 '예전에 탑이 있었다고 한다.
혹시 거기에서 가져온게 아닌가 싶다.. ㅎ
아무튼 대부분의 현장에 그대로 내버려진 문화재가 제대로 관리도 받지 못한 채 방치되고 있는 것을 볼 때 안타깝기 그지 없었다.
이제 충주 당국도 문화재 관리에 대한 관심을 더욱 기울여야하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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