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만에 다시 찾은 소요산
설악산 천불동의 진한 단풍을 보고 난 뒤라 여운은 덜한 감이 있었지만, 쉽게다다른 산으로서 만족스러웠다.
역에서부터 함께한 단풍을 찾은 인파도 설악산 못지 않은듯 했다.
'Mt.Seo'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0.11.07 북한산 숨은벽 (0) | 2010.11.08 |
---|---|
2010.11.07 북한산 숨은벽 [인물]2 (0) | 2010.11.08 |
2010.10.17 설악산 [풍경] 2 (0) | 2010.10.18 |
2010.10.17 설악산 [풍경] 1 (0) | 2010.10.18 |
2010.10.17 설악산 [인물] 2 (0) | 2010.10.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