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곡1 2012.08.18 북한산 진관사계곡 휴가 중에 지지난주에 이어 똑같은 코스를 다시 갔다. 그래도, 이번엔 제대로 물놀이를 즐길 수 있었다. 날씨가 좀더 화창했으면 좋지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긴 했지만, 평일이라 사람도 적고, 아직은 무더운 여름날 쾌적한 물놀이 환경을 가질 수 있었다. ^^ 2012. 8.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