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걸음9 2015.12.05 축령산,오독산,운두산,깃대봉 모처럼 또 긴산을 탔다. 정말 그동안 나태했던 몸을 다소 혹사시킨다는 기분으로..물론 이정도로 혹사라 볼수는 없었지만 다소 뻑적지근한 허벅지는 하루의 뿌듯함으로 간직될 만 했다. 산 그리고, 자유 - ⓒ 포토다임(PHOTODIGM) ж 2015. 12. 8. 2015 10.03 명성산 날씨 맑던 가을의 명성산, 억새가 절정에 이르기까지는 며칠 더 있어야 하는 아쉬움이 있기는 했지만, 이전에 안가봤던 코스를 두루 타본 것으로 만족한다. 산 그리고, 자유 - ⓒ 포토다임(PHOTODIGM) ж 2015. 10. 18. 2015.07.11 북한산 숨은벽은 언제나 옳다..하지만 너무나 무더운 날씨였다.. 다음엔 산기슭에서 발이라도 담글 수 있는 곳을 찾고 싶다. 산 그리고, 자유 - ⓒ 포토다임(PHOTODIGM) ж 2015. 7. 13. 2015.06.27 인제 방태산 뒤늦게 올린다. 정상에서의 안타까운 기상때문에 절경을 놓친 아쉬움이 남는다. 산 그리고, 자유 - ⓒ 포토다임(PHOTODIGM) ж 2015. 7. 13.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