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산11 2013.08.24 청계천 * 3시간의 짧은코스~ 운동으로썬 아쉬움이 있었지만 그럼에도 그리 짧은 산행처럼 느껴지진 않았다. 덥기는 마찬가지지만 기분탓일까? 털 끝은 뭔가 다른 기분이 든다.. 산 그리고, 자유 - ⓒ 포토다임(PHOTODIGM) ж 2013. 8. 27. 2013.03.02 청계산 3월의 첫산행, 날씨는 다소 살짝 차가웠지만, 어느덧 찾아온 2013년의 봄산행의 시작을 느낄 수 있었다. 길이 너무나 질퍽해서 봄에 올만한 산은 아니었지 않나 싶었다. 차라리 바위산이 좋았을법했다. 오랜만에 리딩산행이었는데, 비교적 경미했지만 사고자도 발생했고 짧지않은 산행동안 강행군동안 애쓴 만큼의 즐거움은 없지 않았나 약간의 아쉬움도 남아있다. ㅁ 산 그리고, 자유 - ⓒ 포토다임(PHOTODIGM) ж 2013. 3. 3. 2013.01.27 청계산 인원이 적고 다들 말수가 적어서 너무 조용한게 어색했지만, 이번 청계산 코스는 아주 괜찮았다. 다음엔 내가 이 코스를 직접 리딩하여 밟아봐야겠다. 양곡 도매시장 (10:20) - 옥녀봉 - 매바위 - 매봉 (12:20) - 하산 (13:40) 2013. 2. 4. 2011.01.22 청계산 겨울산이 좋은 이유는 방구석에서 조차 스며오는 추위를 느끼기 어렵기 때문일런지 모른다....... 2011. 1. 26.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