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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쉼35

2013.01.27 청계산 인원이 적고 다들 말수가 적어서 너무 조용한게 어색했지만, 이번 청계산 코스는 아주 괜찮았다. 다음엔 내가 이 코스를 직접 리딩하여 밟아봐야겠다. 양곡 도매시장 (10:20) - 옥녀봉 - 매바위 - 매봉 (12:20) - 하산 (13:40) 2013. 2. 4.
2012.10.28 도봉산 09:30 (초입) - 12:00 (점심) - 13:30 (정상부근) - 15:30 (하산) 가을의 끝자락에 다시 찾은 도봉산, 익숙한 풍경에 셔터에 붙은 손가락도 굼떠졌다. 2011년의 거의 마지막 단풍이 아닐까 싶다. 이제 곧 2012년도 두달밖에 남질 않았다. 그 두달간 많은 일이 일어나고 또 많은 일이 이뤄지길 간절히 소망해 본다. 간절히.... - 디오의 포토다임 Ж ⓒ. 2012. 10. 29.
2012.09.09 수원 광교산 * 반딧불이 화장실(09:50) - 통신대헬기장(12:30) - 정상(14:00) - 하산(15:00) 산행지기의 사정으로 당초 코스보다 축소가 많이 되었다. 산행지기의 역량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드는 산행이었다. 당초 비가 올 우려가 있었으나, 산행하기엔 안성맞춤인 날씨였던 점은 만족스러웠다. 2012. 9. 10.
2012.07.29 관악산 정부과천청사 (09:30) - 과천향교 - 연주대 - 서울대 공과대 자운암 (13:30) 7월의 마지막 산행을 관악산에서 보냈다. 역시 여름산행에는 물놀이를 빼놓을 수 없는데, 이번에 아쉬움이 있다. :) 8월 휴가에는 좀 멋진 산행계획을 잡아볼까나.. 2012. 7.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