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마1 2012.11.10 북한산 의상능선 입산 (09:30) - 의상능선 - 점심(12:30) - 대동문 (15:15) - 하산 (16:30) 의상능선에서 맞은 늦가을 혹은 초겨울의 바람은 쌀쌀하기도 또 시원하기도 했다. 다시금 올해도 거의 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게 만든다. 이럴때 남은 한해 아쉬워하기보다 새로 맞을 시간에 더욱 부푼 희망과 소망을 던져보기로 하자. - 디오의 포토다임 Ж ⓒ. 2012. 11.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