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Seo
2011.06.18 인왕산
D/I/O
2011. 6. 18. 20:28
3년은 되었을까?
함께 하는 형님과 몇년만에 인왕산을 다시 찾았다.
오전안에 가뿐하게 끝냈다.
짧게 다녀왔지만, 초목이 우거진 산이 아니어서 더운날씨에
그늘의 혜택을 별로 보질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