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Seo

2012.12.08 관악산

D/I/O 2012. 12. 9. 19:50

 

 

 

 

 

 

 

 

 

 

 

 

 

 

 

 

 

 

 

 

 

 

 

- 입산 (11:00) - 점심(12:20) - 연주암 (14:00) - 하산 (15:30)

고향 벗과 함께 간만에 관악산에 올랐다. 어제의 함박눈으로 관악산은 하얀 설경이 펼쳐져 있었다.

매서운 추위로 달달 떨었지만, 하늘은 청명하기 그지없었다.

설산 + 뒤풀이 돼지 삼겹살 + 당구 (I win :-) ) 흡족한 하루였다.  ㅎ

 

산, 그리고 자유 - 포토다임(Photodig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