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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Seo

2019. 03.30 경춘선숲길&불암산둘레길

by D/I/O 2019. 4. 1.



흡사 데이트 코스와도 같았던 출사코스였다. 날씨만 더 좋았다면 말이다. 

아쉽게도 남성 멤버들로만 구성된게 옥의티.. 

도중에 비도 내리고 우박도 내리는 등 약간의 악천후 산행이었지만 

대부분의 코스가 산행이라 할 수 없는 둘레길 수준이어서 큰 문제는 되지 아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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