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날에 할일없어 오른 북한산이지만 성탄절 선물이라 할만큼 북한산의 설경은 멋졌다.
그리고 이를 고스란히 카메라에 잘 잡은 것 같다.
가방 어딘가 쳐박혀있을 아이젠 꺼내기 싫은 귀차니즘 때문에 없이 가다가 약간 아슬아슬한 순간도 있었다.
암튼 올해도 이렇게 거의 마무리를 하게 되니 아쉬움이 몰려드는 주간이다..
산 그리고, 자유 - ⓒ 포토다임(PHOTODIGM) 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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