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끼고 있어 한참만에 올리게 되었다.
하지만 또 그렇게 오랜 후도 아니군.
사실 이젠 어지간한 산을 가도 눈이 호강한다 신세계를 가는 듯한 느낌은 찾을 수 없다.
그냥 운동삼아 리프레쉬한다는 기분이 강하다.
그래도 너무 멀지 않은 산, 꼭 100대명산에 들지않아도 좀 괜찮은 산을 찾아가고 싶은 욕구는 있다.
아직 가볼만한 산은 많다.
그러기 위해선 좀더 건강해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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