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20 (청평역) - 10:00 (정상) - 점심(11:30) - 호명호수(12:20) - 끝 (13:00)
관악산 대신 급히 변경한 산은 청평의 호명산이었다. 12월의 첫날이었던 오늘은 산중턱부터 눈에 쌓인 것을 처음 보게 되었다.
산 자체가 가진 아름다움은 크지 않았으나, 청평이 갖는 나름의 호젓한 낭만을 느낄 수 있는 산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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