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30 (초입) - 12:00 (점심) - 13:30 (정상부근) - 15:30 (하산)
가을의 끝자락에 다시 찾은 도봉산,
익숙한 풍경에 셔터에 붙은 손가락도 굼떠졌다.
2011년의 거의 마지막 단풍이 아닐까 싶다. 이제 곧 2012년도 두달밖에 남질 않았다.
그 두달간 많은 일이 일어나고 또 많은 일이 이뤄지길 간절히 소망해 본다.
간절히....
- 디오의 포토다임 Ж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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