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vic1 2012.07.07 운길-적갑-예봉산 중간에 조금 헤맨시간까지 장장 12km 이상 근 8시간의 산행은 근래들어 최장 산행이었다. 날씨마저 무더워 중간에 한번 빠질까 살짝 고민했지만, 끝까지 무탈하게 종주를 마친 이들과 함께 한 술한잔은 산에서의 피로를 말끔히 해소시켜주었다 아 좋다~ ㅎㅎ 2012. 7.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