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당역1 2018.11.17 관악산 (정부과천청사역) 한주 쉬고 다시 찾은 산, 관악산관악산은 부담없이 오를수있는 산이나 심심하게만 이젠 심심하게만 느껴진다. 날씨가 둔탁한 날이었다. 그래서 풍경도 사진발이 제대로 안받는 날이었다. 산 그리고, 자유 - ⓒ 포토다임(PHOTODIGM) ж 2018. 11.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