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벌써 1/3이 지나가는 끝자락, 점차 녹음이 우지지는 계절이 도래하고야 마는구나 ..
몇주 전부터 새로 신은 등산화는 아직 발에 잘 맞질않아 왼쪽 새끼 발가락쪽에 까칠거처럼 통증이 와서 푸르른 녹음의 감상이 반감되었다.
산 그리고, 자유 - ⓒ 포토다임(PHOTODIGM) 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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