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추억이 생각나게 만드는 운악산, 다시 밟다.
추운 날씨 아마도 그 몇번의 산행 중 가장 추운 날씨였지 않나 싶다.
하지만 기상은 나쁘지않았다.
미륵바위, 병풍바위는 언제봐도 거기 그렇게 고운 자태로 나타났다.
산 그리고, 자유 - ⓒ 포토다임(PHOTODIGM) 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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