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은 되었을까?
함께 하는 형님과 몇년만에 인왕산을 다시 찾았다.
오전안에 가뿐하게 끝냈다.
짧게 다녀왔지만, 초목이 우거진 산이 아니어서 더운날씨에
그늘의 혜택을 별로 보질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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